이재명, 김종인과 전격 비공개 회동.."위기 극복 고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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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비공개로 전격 회동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6일) 밤 8시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의 광화문 사무실을 직접 찾아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을 지원해왔던 김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이 후보를 '측면 지원'할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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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비공개로 전격 회동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6일) 밤 8시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의 광화문 사무실을 직접 찾아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 19 방역과 서민 경제 위기 극복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SBS와의 통화에서 "코로나 19 등 위기 국면에서 김 전 위원장의 고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또, "이 후보가 경기지사 직을 수행하던 때부터 김 전 위원장의 생각 등에 관심과 접점이 많았다."라면서, "오늘 자리는 이 후보가 직접 김 전 위원장에게 만남을 청해 성사된 자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지난달 김 전 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난 바 있다고 밝히는 등 민주당은 중도 확장의 측면에서 김 전 위원장에 손짓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을 지원해왔던 김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이 후보를 '측면 지원'할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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