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송영길 "이재명 제안대로 24시 영업 허용 추진"

정진형 입력 2022. 2. 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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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한 경우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주자는 이재명 대선후보 주장에 대해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 의견을 개진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호응했다.

송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부스터샷을 맞은 3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을 24시까지 허용할 것을 제안했다. 국민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효과를 얻고 자영업자들의 숨통도 틔우는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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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차 접종 인센티브 주고 자영업자 숨통 트일 방안"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선대위 소통과공감위원회가 주최한 '이재명만들기 국민참여운동'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한 경우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주자는 이재명 대선후보 주장에 대해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 의견을 개진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호응했다.

송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부스터샷을 맞은 3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라도 영업시간을 24시까지 허용할 것을 제안했다. 국민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효과를 얻고 자영업자들의 숨통도 틔우는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에 들어간지 3일차다. 경험하고 보니 새삼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며 방역 관계자와 의료진, 공무원, 병원·검사소 필수노동자들을 일일히 나열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나는 인후통이 심해서 잠을 이루기 어렵다. 재택치료키트의 감기약을 먹으면서 버티고 있다. 환자들의 쾌유와 회복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진다"며 "방역지침에 따르며 회복에 힘쓰겠다. 중증 환자와 13만 재택치료자 모두 조속히 완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안에 자영업자 피해보상 확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인력 추가 및 인건비 지원과 민간병상 확보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남은 격리기간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며 이재명 후보의 승리에 보탬에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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