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광주~영암 아우토반·5·18국제민주연구원" 7대 공약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6일 "광주와 포뮬러 1(F1) 경기장을 갖춘 전남 영암을 잇는 47㎞ 구간을 독일의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인 아우토반(Autobahn) 형식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현재 1시간 10분 가량 걸리는 광주~영암 통행시간은 25분으로 단축해 광주와 서남부간 연결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광주·전남의 통합성에 기여하겠다"면서 "운전자들은 이곳에서 자동차 한계에 육박하는 시속 200~300㎞의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돼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관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광주 AI·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광주공항 이전 등 기존 추진 사업들 재확인
![[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광주 서구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과 면담하고 있다. 2022.02.06. photo1006@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06/newsis/20220206161457488zciu.jpg)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6일 "광주와 포뮬러 1(F1) 경기장을 갖춘 전남 영암을 잇는 47㎞ 구간을 독일의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인 아우토반(Autobahn) 형식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광주·전남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현재 1시간 10분 가량 걸리는 광주~영암 통행시간은 25분으로 단축해 광주와 서남부간 연결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광주·전남의 통합성에 기여하겠다"면서 "운전자들은 이곳에서 자동차 한계에 육박하는 시속 200~300㎞의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돼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관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5·18 민주화 운동을 기리는 ‘(재)5ㆍ18 국제자유민주인권연구원’ 설립하겠다"면서 "자유·민주·인권 정신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과 연구,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이곳은 5ㆍ18 민주화운동의 보편적 가치를 기념하고 세계인들에게 홍보하는 네트워크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국가 AI데이터센터 구축 ▲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 도심 광주공항 이전 ▲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 구축 등 기존에 추진중인 사업들에 대해 공약으로 재확인했다.
그는 "광주를 명실상부한 인공지능(AI) 대표 도시로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키우겠다"면서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를 조기 착공해 신남부광역경제권을 형성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또 "현재 공항부지를 4차산업 기술을 망라한 그린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 도시문화예술정원 등 생태 친화적 명소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심경…"인생 끝났다고 생각"
-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공개…"혼전임신 계획해"
- 최여진, 남편 불륜설 해명 중 눈물 "이혼 2년 뒤 교제"
- '변요한♥' 티파니, 혼인 신고 후 신혼 일상…왼손 반지 포착
- 지예은, 탁재훈·이수지 장난 전화에 오열…"나한테 왜 그래"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현장서 눈물?
- '5살 연상♥' 김준호, 아내에 자동차·돈다발 선물 "많이 받았어서"
- "이장우 자랑한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