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아름다운 마무리..'기쁨의 하트' (피겨 단체전 여자쇼트)
2022. 2.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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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쇼트.
조지아의 아나스타샤 구바노바 선수가 아쉬움 없는 연기를 선보인 후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음악의 구절을 잘 표현하는 스텝 시퀀스와 아름다운 마무리가 돋보였던 경기였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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