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 16세..트리플 악셀 대신 안전한 선택 (피겨 단체전 여자쇼트)
2022. 2.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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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쇼트.
우크라이나의 아나스타시야 샤보토바 선수가 올림픽 첫 데뷔무대를 마쳤습니다.
샤보토바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성 높은 기술들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16세 소녀의 올림픽 첫 데뷔무대, 영상으로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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