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효자 종목' 쇼트트랙 여자 500m, 남자 1000m 예선 모아보기

조도혜 PD, 최희진 기자 2022. 2. 5.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에 가장 많은 금메달을 안겨준 효자 종목, 쇼트트랙 첫 경기가 오늘(5일) 저녁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최민정, 황대헌 등 우리 선수들은 대부분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역전극부터 올림픽 신기록 수립까지 예선부터 짜릿했던 쇼트트랙 경기를 <스포츠머그> 가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29494

대한민국에 가장 많은 금메달을 안겨준 효자 종목, 쇼트트랙 첫 경기가 오늘(5일) 저녁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최민정, 황대헌 등 우리 선수들은 대부분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역전극부터 올림픽 신기록 수립까지 예선부터 짜릿했던 쇼트트랙 경기를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조도혜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