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에 전력도매가 200원대 급등
2022. 2. 5. 20:42
한국전력이 발전사에서 사들이는 전력도매가격이 킬로와트시(kWh)당 207.73원으로 올해 최고치를 하루 만에 10% 이상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라며, "이 추세면 2분기부터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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