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묵은 올림픽 기록 깼다..스하우턴 역주 '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2022. 2. 5.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이레너 스하우턴이 3분 56초 93이라는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초반 롤로브리지다가 앞서나갔지만, 이레너 스하우턴이 후반부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추월에 성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629468

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10조 이탈리아 롤로브리지다와 네덜란드 이레너 스하우턴이 박빙의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레너 스하우턴이 3분 56초 93이라는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초반 롤로브리지다가 앞서나갔지만, 이레너 스하우턴이 후반부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추월에 성공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롤로브리지다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치열했던 두 선수의 승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