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묵은 올림픽 기록 깼다..스하우턴 역주 '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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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이레너 스하우턴이 3분 56초 93이라는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초반 롤로브리지다가 앞서나갔지만, 이레너 스하우턴이 후반부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추월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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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10조 이탈리아 롤로브리지다와 네덜란드 이레너 스하우턴이 박빙의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레너 스하우턴이 3분 56초 93이라는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 초반 롤로브리지다가 앞서나갔지만, 이레너 스하우턴이 후반부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추월에 성공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롤로브리지다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치열했던 두 선수의 승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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