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렌코바, 폭발적인 '질주 본능'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2022. 2. 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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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체코의 니콜라 즈드라할로바와 러시아 예브게니야 라렌코바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라렌코바는 경기 내내 압도적인 질주를 펼쳤습니다.
현재 3위를 기록하는 라렌코바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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