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에서 산불 발생..진화 인력 45명 투입
박찬범 기자 2022. 2. 5. 14:09
오늘(5일) 낮 12시 10분쯤 경남 의령군 부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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