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수다' 종영, 12개 직업군 51명의 다수와 풍성한 수다 [종합]

이경호 기자 2022. 2. 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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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수다'가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JTBC '다수의 수다'(연출 마건영, 박지예)가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다수의 수다' 마지막 회에서는 우리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노동자인 배달업 종사자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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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JTBC '다수의 수다'가 종영했다./사진=JTBC '다수의 수다' 방송 화면 캡처
'다수의 수다'가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JTBC '다수의 수다'(연출 마건영, 박지예)가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다수의 수다'는 MC 유희열, 차태현과 함께 매주 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부터 유익한 정보까지 한계 없는 수다로 흥미로운 시간을 선물했다.

그동안 '다수의 수다'가 만난 사람들은 총 12개 직업군 51명으로 외과의사, 법의학자, 변호사, 스타트업 대표, 종교인, 일타강사, 기자, 모델, 경찰, 사육사, 라디오 DJ, 배달업 종사자까지 매회 풍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들과의 다채로운 수다는 각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세상의 편견을 깨 울림을 안겼다.

진행을 맡은 유희열과 차태현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가벼운 질문부터 다소 무거운 주제까지 전문가들의 진솔한 답변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청자가 궁금해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적재적소에서 질문을 던져 이를 해소시켜주며 공감대를 형성, 수다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한편, '다수의 수다' 마지막 회에서는 우리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노동자인 배달업 종사자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 택배 기사 금종명, 원성진과 배달 라이더 전성배, 박경학은 수입부터 준비해야하는 것들, 업무 환경 등을 솔직하게 말했다. 무엇보다 배달원을 향한 갑질 횡포와 교통 법규를 지키지 않는다는 인식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다수의 수다'는 한 번쯤 궁금했지만 한 번도 들은 적 없었던 진짜 이야기를 공유하고 친근하게 소통해 다양한 분야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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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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