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휘인 "소속사 대표 라비, 폰트 배치까지 세심하게 정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휘인이 소속사 대표 라비를 칭찬했다.
2월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마마무 휘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해 8월 소속사를 옮긴 휘인은 현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라비에 대해 "랍사장이라고 부른다. 굉장히 배려를 많이 해주고,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휘인이 소속사 대표 라비를 칭찬했다.
2월 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마마무 휘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휘인은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휘'를 발매했다. 지난해 8월 소속사를 옮긴 휘인은 현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라비에 대해 "랍사장이라고 부른다. 굉장히 배려를 많이 해주고,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은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그러냐"고 물었고, 휘인은 "'이런 것까지 신경 썼겠어?' 싶은 부분, 폰트의 배치나 사진의 위치까지 세심하게 정하고 논의한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너무 참견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고 농담했고, 휘인은 "저는 다행히도 그런 성향과 잘 맞는다. 그런 걸로 고집은 안 피운다"며 웃었다.
또 휘인은 "전 회사에서 연습생 기간까지 10년 넘게 있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자극이 필요했던 시점이었다"며 둥지를 옮긴 이유를 밝혔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지원, 빨강 테슬라 새 차 흠집 피해에 속상 “긁고 도망간 분 누구세요”
- 환갑 맞이한 데미 무어, 여전한 몸매X미모…7억 전신성형 효과
- 김원희, 집 마당이 대로변 수준‥끝이 안 보이는 규모에 ‘입이 떡’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 데뷔 14년만 가장 충격적 베드신
- 카니예 웨스트, 여친 친구들에도 에르메스 버킨백 선물[할리우드비하인드]
- 이혜영, 프라이빗 영화관 부럽지 않네…감각적 한남동 집 인테리어는 덤
- ‘주상욱♥’ 차예련, 임신 중 25kg 쪘는데도 완벽 S라인 “허리가 한줌”
- ‘정경호♥’ 최수영, 유럽이라 해도 믿을 그림 같은 집에서 눈 장난
- ‘이상순♥’ 이효리, 58억 빌딩→85억 껑충 ‘투자 비결=공동명의 절세’(연중)[결정적장면]
- ‘트리플 역세권 호재’ 송승헌, 150억→700억 전문가 인정한 투자 귀재(연중)[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