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주재하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태형 2022. 2. 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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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오른쪽 두번째) 강서구청장이 4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규모점포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건 심의 ▲애로사항 및 제안 등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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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노현송(오른쪽 두번째) 강서구청장이 4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규모점포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건 심의 ▲애로사항 및 제안 등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노현송 구청장은 “대규모 점포 입점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하고, 지역 상권과 대형유통기업 간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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