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佛 코페르니 협업 컬렉션·영상 공개..메트릭스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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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제조사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Coperni)와 협업한 컬렉션 및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업은 5G 기술을 주제로 이뤄졌다.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의 대담하고 입체적인 라인은 빠른 속도감과 강화된 연결성을 의미한다는 게 젠틀몬스터 설명이다.
이 협업 제품은 지난해 9월 파리 패션 위크의 SS22 코페르니 쇼에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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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선글라스 제조사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Coperni)와 협업한 컬렉션 및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업은 5G 기술을 주제로 이뤄졌다.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의 대담하고 입체적인 라인은 빠른 속도감과 강화된 연결성을 의미한다는 게 젠틀몬스터 설명이다. 또 템플, 즉 선글라스 다리에는 5개의 라인을 새겨 주제를 시간상으로 구현했다.
이 협업은 고전영화 로보캅과 백 투더 퓨처가 상영됐던 1990년대 미학에서 영감을 얻었다. 발표되는 2가지의 선글라스 모델은 입체적인 5G BOLD와 미니멀한 5G 등이다.
캠페인 영상(필름)은 플랑스 출신 알렌산드레 실버스테인(Alexandre Silberstein) 감독이 맡았다. 영화 '메트릭스'(the Matrix)를 오마주했다.
이 협업 제품은 지난해 9월 파리 패션 위크의 SS22 코페르니 쇼에서 선보인 바 있다.
컬렉션은 11일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젠틀몬스터와 코페르니의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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