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국 "'웃찾사' 폐지 후 곱창집 개업..연 매출만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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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용국(사진)의 근황이 화제다.
정용국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게시된 '[정용국을 만나다] TV에서 안 보였던 '웃찾사' 개그맨 근황, 곱창집으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용국은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 폐지 후 곱창집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의 곱창집은 연 매출 12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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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용국(사진)의 근황이 화제다.
정용국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게시된 ‘[정용국을 만나다] TV에서 안 보였던 ’웃찾사‘ 개그맨 근황, 곱창집으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용국은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 폐지 후 곱창집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정용국은 “‘웃찾사’ 무대가 없어지고 제가 여기 있다 보니까 후배들이 저를 보고 싶으면 이곳으로 온다”고 전했다.
그는 “장사 초반에는 너무 숨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이걸 하게 됐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한 번은 손님이 저를 보고 ‘왔다 갔다 거리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정용국은 “후배들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니 내가 작아졌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장사 초반엔 숨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그의 곱창집은 연 매출 12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정용국은 “남들이 시작하지 않았을 때 처음부터 배달을 해왔던 게 쌓여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검색하면 우리 곱창이 (포털 상단에) 떴다”고 부연했다.
또 “2019년도에 연 매출이 한 12억 정도가 나왔다”고 돌이켰다.
나아가 “한 달에 1억 판다”고 귀띔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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