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신예의 등장! 어려운 연기에 터져나온 환호성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2022. 2. 4.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조지아의 카리나 사피나-루카 베룰라바가 환호성이 터져나오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을 했던 조지아 팀이 올림픽 무대에서도 어려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활약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0

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조지아의 카리나 사피나-루카 베룰라바가 환호성이 터져나오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을 했던 조지아 팀이 올림픽 무대에서도 어려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활약했습니다.

17세,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는 조지아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