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없이 연기 마친 크비테라시빌리, '손키스'로 마무리 (피겨 단체전 남자 쇼트)

2022. 2. 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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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 피겨 단체전 남자쇼트.

조지아의 모리스 크비테라시빌리가 9개의 어려운 턴을 성공하며 클린하게 연기를 마쳤습니다.

손키스를 날리며 경기를 마무리한 모리스 크비테라시빌리,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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