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 계속되는 입춘..전라·충청권에는 눈 소식

유경선 기자 2022. 2. 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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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연합뉴스


절기상 입춘인 4일에도 전국에 영하권 추위가 계속된다. 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7도, 인천 -5.8도, 수원 -5.2도, 춘천 -11.9도, 강릉 -3.5도, 청주 -4.2도, 대전 -4.6도, 전주 -4.2도, 광주 -3.2도, 제주 2.3도, 대구 -2.7도, 부산 -1.8도, 울산 -2.1도, 창원 -3.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0도, 대전 2도, 세종 1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울산 5도, 창원 6도, 제주 7도로 예상된다.

전라·충청권에는 눈 소식이 있다. 충남 서부와 전북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눈발이 날리겠다. 충남권 동부, 충북 중·남부, 전북 내륙, 전남 서해안, 경상 서부 내륙, 전라 서해안에도 눈발리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5일까지 전라권(전남 동부 남해안 제외)에 1~5㎝, 충남권(남동 내륙 제외)과 충북 중·남부 및 제주도(산지 제외)에 1~3㎝다.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에는 6일까지 3~10㎝의 눈이 쌓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유경선 기자 lights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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