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제외 범야권 후보 단일화 추진
나종훈 2022. 2. 3. 22:54
[KBS 제주]거대 양당을 제외한 범야권 도지사 후보 단일화가 추진됩니다.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에 범야권 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의당 제주도당은 도지사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고, 제주녹색당은 부순정 공동운영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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