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잘나가던 미국 컬링, 노르웨이의 막판 몰아치기에 좌절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 더블 (혼합 복식) 예선 3차전에서 미국 대표팀이 5엔드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노르웨이의 막판 몰아치기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노르웨이는 6,7,8 엔드에서 8점을 모두 가져가며 승리했습니다. 하이라이트와 경기 후 양 팀 선수들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구성 : 심우섭    편집 : 이홍명, 한만길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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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shimm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