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갈수록 말라가는 얼굴..'♥던'의 '병약미' 닮아가나 [TEN★]

서예진 2022. 2. 3. 21: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그림 실력을 뽐냈다.
 
현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에 포근한 모자를 눌러쓴 그의 모습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매력이 쏟아진다. 특히 곧 소멸될 듯한 반쪽 된 얼굴이 눈길을 붙든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