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장은 첨인데요. 취재진에게 허락된 밥이 따로 있대서 먹어봤습니다 [비머in베이징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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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으로 떠난 비디오머그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취재진에게 허락된 '식사'를 직접 해볼까 합니다.
베이징에 있는 외국인 취재진은 사실상 버블 방역으로 도심과는 격리되어 있는데요, 길에서 보는 수많은 식당들은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얘기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출장에서, 취재진들은 뭘 먹고 지내게 되는 건지 직접 가서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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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으로 떠난 비디오머그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취재진에게 허락된 '식사'를 직접 해볼까 합니다.
베이징에 있는 외국인 취재진은 사실상 버블 방역으로 도심과는 격리되어 있는데요, 길에서 보는 수많은 식당들은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얘기죠.
취재진이 갈 수 있는 곳은 공항, 호텔을 제외하면 국제방송센터(IBC)와 경기장뿐.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다 해도 취재 중인 일과시간에는 이 두 곳에 위치한 식당이 유일한 해결책인 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출장에서, 취재진들은 뭘 먹고 지내게 되는 건지 직접 가서 먹어봤습니다.
(글·구성 : 이세미, 영상취재 : 신동환,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지현·전해리)
이세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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