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코로나19 확진 판정..'레베카' 일정 차질
김한길 기자 2022. 2. 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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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옥주현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옥주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는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실제로 옥주현 등 출연진과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레베카'는 오는 6일까지 공연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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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옥주현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옥주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는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실제로 옥주현 등 출연진과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레베카'는 오는 6일까지 공연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옥주현은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으로 분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매 회차 완벽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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