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후배 눈치 보는(?) 곽윤기와 선배 디스(?)하는 김아랑..'공동 기수'의 찰떡케미 인터뷰
박진형 PD,최희진 기자 2022. 2. 3. 20:15
베이징올림픽 개회식에서는 쇼트트랙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공동 기수로 나서는데요. 33살 맏형 곽윤기와 27살 맏언니 김아랑은 후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막판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어제(2일) 베이징올림픽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입담을 과시했는데요. 찰떡케미를 뽐낸 두 선수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홍종수·공진구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아♥던, 6년 열애 끝 결혼? “Marry me” 반지 프러포즈에 “당연히 Yes” 대답
- IQ 169라더니…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 최종 합격
- '거짓 광고' 공정위에도 걸린 유니클로, 그 뒤에 한 조치
- “징역 42년 납득 가?” 조주빈 옥중 블로그? 법무부 대답
- 미 특수부대 '급습'…'120억' 현상금 건 IS 수괴 제거됐다
- “사드 추가 배치, 경제 망친다” 주장에 “친중 굴종 외교”
- 토론 시작부터, '대장동 의혹' 격돌…연금 개혁 한목소리
- '뺑소니' 구급차…경찰 폭행에 '면허취소' 음주도
- “이 줄은 뭐지?” 새 방역체계 첫날 곳곳서 '혼선'
- 재산 · 직장도 없는데 산 '고가 아파트', 국세청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