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아시안컵 역사에 첫 결승' 한국 여자 축구, 기적을 쓰다[아시안컵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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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975년 여자 아시안컵 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올해로 20번째 대회.
한국은 그동안 2003년 3위를 해본 것이 최고 성적이었지만 47년 아시안컵 역사에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는 기적을 써냈다.
한국은 2-0의 스코어를 지켜 1975년 시작한 여자 아시안컵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는 대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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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무려 1975년 여자 아시안컵 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올해로 20번째 대회. 한국은 그동안 2003년 3위를 해본 것이 최고 성적이었지만 47년 아시안컵 역사에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는 기적을 써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5시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필리핀과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전반 4분 오른쪽에서 김혜리가 오른발로 길게 올린 코너킥을 조소현이 뒤에서 대각선으로 달려가며 헤딩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4분 왼쪽에서 추효주과 완벽하게 왼쪽라인을 드리블로 파괴하고 단숨에 페널티박스 안까지 진입했고 오른발 아웃사이드 패스를 했고 손화연이 문전에서 왼발을 갖다대 2-0을 만들었다.
한국은 2-0의 스코어를 지켜 1975년 시작한 여자 아시안컵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는 대업이 이뤄졌다.
무려 47년의 역사동안 한국 여자 축구는 아시아에서 언제나 뒤쳐져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하필 일본, 중국, 북한 등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여자축구 강국이었기에 성적을 내기 쉽지 않았다. 호주의 AFC 가입 이후 호주마저 여자축구에서 상당한 수준이 있기에 언제나 이리저리 치이는 한국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북한의 불참과 8강 호주전만 이기면 4강에서 필리핀-대만의 승자와 맞붙는 최고의 대진운까지 따라줬다. 물론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비기고, 8강에서 호주에 승리하는 엄청난 일정을 이겨낸 스스로 만들어낸 운이었다.
한국은 3일 오후 11시 열리는 중국과 일본의 4강전 승자와 오는 6일 인도 뭄바이에서 결승전을 가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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