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MBN '보물여지도' MC 확정..'골목 여행 가이드' 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용만이 MBN 새 예능 '골목길 따라 그리는, 보물여지도'(이하 '보물여지도')의 진행을 맡습니다.
오는 2월 중 첫 방송되는 '보물여지도'는 골목길 속 숨은 보물 같은 장소의 멋과 맛을 짚어주는 특별한 골목 여행 길라잡이 프로그램입니다.
각 지역의 골목길마다 품고 있는 스토리를 알아보고, 그 속에 담긴 의미도 되새깁니다.
지역의 골목길을 직접 돌며, 그 속에 담긴 진귀한 보물을 찾아 시청자들과 일대일 소통에 나섭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명의 전문가와 함께 '골목 어벤져스'로 나선다
2월 중 첫 방송
방송인 김용만이 MBN 새 예능 ‘골목길 따라 그리는, 보물여지도’(이하 ‘보물여지도’)의 진행을 맡습니다.
오는 2월 중 첫 방송되는 ‘보물여지도’는 골목길 속 숨은 보물 같은 장소의 멋과 맛을 짚어주는 특별한 골목 여행 길라잡이 프로그램입니다. 각 지역의 골목길마다 품고 있는 스토리를 알아보고, 그 속에 담긴 의미도 되새깁니다.
‘보물여지도’에서 김용만은 공감과 소통 가이드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지역의 골목길을 직접 돌며, 그 속에 담긴 진귀한 보물을 찾아 시청자들과 일대일 소통에 나섭니다.
또 김용만과 함께 3명의 전문가들이 가이드로 합류합니다.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식문화 칼럼리스트’ 박상현,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이 그 주인공입니다.
4인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일명 ‘골목 어벤져스’는 시청자들을 위한 골목길 가이드로서 음식과 역사, 경제 등 각자 맡은 분야의 정보 전달을 목표로 함께 골목길 투어를 합니다.
‘보물여지도’는 2월 중 첫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층간소음 항의에 흉기 들고 찾아간 유명 작곡가
- [속보] 검찰, '황무성 사퇴 압박 의혹' 이재명·정진상 무혐의
- [단독] 강남 한복판서 수억 원 절도…경찰 용의자 추적 중
- 스타벅스 CEO ″올해도 가격 인상…고객 수요 여전히 강해″
-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부스터샷 맞고 중환자실 '생사 넘나들고 있다'
- 썰매 대표팀 ″선수촌 음식 너무 느끼″...불만 토로
- PCR 검사 받은 5세 아이 '다량 출혈'…″막무가내로 쑤셔″
- 뉴욕서 60대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 당해…증오범죄 여부 수사
- '평창 금메달' 스웨덴 여자컬링 대표팀 코로나 확진 '비상'
- 김정숙 여사 '비공개' 피라미드 방문 논란…탁현민 ″음해·곡해 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