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해시태그 자세히 봐야 안다?..더 교묘해진 SNS '뒷광고'
류란 기자 2022. 2. 3. 11:30
업체로부터 협찬받은 사실을 교묘한 방법으로 숨기고 이른바 '뒷광고'를 해온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이 공정위 조사에서 대거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이들에 대해 자진 시정 요청을 내렸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알려왔던 배우 신다은 남편, 음주운전 사고 걸렸다
- 돈스파이크, 전세 자금 달라는 황당한 누리꾼에 “나처럼 월세 사세요”
- “'줄 서기' 하고선 한 달 450만 원 벌었다” 이 알바 정체
- TV 부수고 던졌다…박항서 베트남에 진 중국, 팬들 격분
- “마지막 치킨” 사장님이 놀라 신고까지 한 리뷰의 '반전'
-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이라는 말, 믿을 수 있을까?
- 김정은 다이어트 비결?…'한 손 놓은 채 승마 질주' 공개
- 베이징동계올림픽 하루 앞…로봇이 수중에서 성화 봉송
-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계약조건 보니
- 해시태그 자세히 봐야 안다?…더 교묘해진 SNS '뒷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