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향한 긴 줄
이영훈 2022. 2. 3.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290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선별진료소에서는 기침·인후통,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도 60세 이상 고령자거나 밀접접촉자, 의사 소견서를 가진 고위험군이 아니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없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290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선별진료소에서는 기침·인후통,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도 60세 이상 고령자거나 밀접접촉자, 의사 소견서를 가진 고위험군이 아니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없다.
신속항원검사(RAT)를 우선 받아 양성이 나오면 확진을 위해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면 미접종자에게 24시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서)가 주어진다. 방역 당국은 감염 초기 위음성 가능성을 고려해 1~2일 후 재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닝 쇼크' 페이스북, 주가 폭락…시간외거래 21%↓(상보)
- 코로나 명암…직장인 빚 1조 줄일 때 자영업자 1조 늘었다
- "누가 대통령 되든…재정 확대 통한 성장은 부작용 초래"
- 미, 우크라 인근 3000명 파병 공식화…'신냉전' 격화하나(종합)
- 권은희 “이·윤 평균미달…문제없는 후보 안철수 유일”[인터뷰]
- 이재명·김동연 토론회 '17만명'이 봤다
- [뉴스포커스]벤투 '뚝심 리더십'으로 이룬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지연, 미국인 약혼자와 9년 만에 파혼
- 안소영 "아이 낳고 미국행, 구설 오를까 두려웠다"
- 배우 소이현 “소주로 가글하며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