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삼겹살 냄새 피하려고 머리에 비닐봉지 '폭소'

전시윤 기자 2022. 2.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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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일 오후 최여진은 자신의 SNS에 "그녀의 삼겹살 냄새 피하는 법!! #봉지 쓴 그녀 #펌 하는 거 아님 #골 때리는 그녀 #난 부끄럽지 않음 #밥 먹기 전 샤워 했음 #음식점 아님 #가평 숙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머리에 비닐봉지를 두르고 손에 양주를 든 채 미소짓고 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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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사진=최여진 SNS

배우 최여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일 오후 최여진은 자신의 SNS에 "그녀의 삼겹살 냄새 피하는 법!! #봉지 쓴 그녀 #펌 하는 거 아님 #골 때리는 그녀 #난 부끄럽지 않음 #밥 먹기 전 샤워 했음 #음식점 아님 #가평 숙소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머리에 비닐봉지를 두르고 손에 양주를 든 채 미소짓고 있다. 필사적으로 냄새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짓게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귀여워요 여진 누나", "아 왜 또 이쁜 거야 이 언니",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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