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후 6시 1250명 확진..동시간대 닷새 연속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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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일 오후 6시 기준 12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동시간대 닷새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50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6시까지 1250명이 확진되면서 확진자 수는 1월29일 1277명, 1월30일 1210명, 1월31일 1201명, 2월 1일 1262명 이어 닷새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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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2일 오후 6시 기준 12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동시간대 닷새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50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1262명보다 12명이 감소한 수치로 자정까지 남은 시간을 감안하면 최종 확진자 수는 1300명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6시까지 1250명이 확진되면서 확진자 수는 1월29일 1277명, 1월30일 1210명, 1월31일 1201명, 2월 1일 1262명 이어 닷새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
전날인 2월 1일에는 1400명(국내 1396명, 해외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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