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음주운전 2회 적발→밝은 미소로 설 인사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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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중인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박시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06년 7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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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자숙 중인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숙 중 전한 근황이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해 1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앞차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7%로 면허 취소 수준에 달했다.
이후 박시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06년 7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음주운전 문제를 두 번이나 일으키면서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한편 박시연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전속계약은 최근 만료됐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지난 1월 25일 뉴스엔에 "향후 계획와 재계약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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