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200만원 풀빌라 예약 꽉 차"..솔로지옥 커플들 천국이라 극찬한 호텔은
커플들 데이트 한 풀빌라 설 연휴 내내 만실

지난달 26일 인천 한 호텔 객실에서 만난 재한 중국인 유튜버 6명은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한 중국 왕홍(인플루언서)은 목욕 가운을 입은 채 욕조에 들어가 여러 포즈를 취했다. 전문 촬영 기사까지 대동한 그는 "한국으로 호캉스 여행을 오고 싶어하는 중국인들을 위해 지금 가장 핫한 호텔을 보여주는 영상을 찍는 중이다"고 말했다.
해당 호텔은 다름 아닌 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최근 넷플릭스 콘텐츠로 뜬 '솔로지옥'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 안팎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풀빌라 구석구석을 둘러본 유튜버 김리방(29) 씨는 "송지아와 김현중이 서로 '밀당'하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이 설레는 감정과 호캉스 파티룩에 어울릴 패션, 메이크업 소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로지옥은 솔로들이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치는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커플이 돼야만 갈 수 있는 '천국도' 촬영은 인천 파라다이시티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와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에서 이뤄졌다. 이 곳에서 즐기는 최고급 요리와 개인 수영장, 스파 등은 연인이라면 누구나 꿈꿨을 법한 데이트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켜줬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천국도 행에 성공한 커플들이 머문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는 설 연휴 내내 예약이 다 찼다"며 "특히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고객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해 호텔 내부적으로도 무척 고무돼 있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는 942m²에 달하는 넓은 규모와 고품격 인테리어, VVIP만을 위한 최고급 시설, 투숙객 전용 서비스를 자랑한다. 현재 1박 패키지 가격은 1200만원이다. 호텔과 분리된 별관에 위치해 있으며 투숙객 전용 입구와 엘리베이터를 갖춰 완벽한 독립성을 보장받는 게 특징이다.

천국도의 또 다른 촬영지가 된 파라다이스시티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은 최상급 스위트 객실로 예술적인 감각과 럭셔리한 감성, 최고의 객실 뷰를 자랑한다. 파노라마 윈도우를 통해 들어오는 영종도 야경이 그야말로 VIP급이다. 2개의 침실, 거실, 집무실, 응접실, 다이닝 공간, 회의실 등 빈틈없이 완벽한 시설을 갖췄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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