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호랑이 변신해 설날 인사..등골 오싹
2022. 1. 31. 23:23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설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혜수의 우아한 미모는 물론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선보인 셀카는 호랑이 필터를 적용해 섹시하면서 등골이 오싹한 비주얼을 선사한다.
한편 김혜수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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