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학교' 정동원 "현금 뽑아 용돈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하나 입력 2022. 1. 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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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정동원이 현금을 사용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정동원은 고지서를 보는 것은 물론, 정산서도 꼼꼼하게 챙겼다.

정동원은 학교에서 하교 후 은행을 향했다.

정동원은 "용돈을 정해놓고 쓰려고 일주일에 한 번씩 현금을 뽑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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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학교 정동원 사진="자본주의 학교" 방송 캡처

트로트가수 정동원이 현금을 사용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출연진들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동원은 고지서를 보는 것은 물론, 정산서도 꼼꼼하게 챙겼다.

정동원은 학교에서 하교 후 은행을 향했다.

그는 ATM 기계로 갔고, 돈을 뽑았다. 정동원은 “용돈을 정해놓고 쓰려고 일주일에 한 번씩 현금을 뽑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드를 쓰면 작은 돈이라고 자꾸 쓰게 된다. 지폐 같은 경우 줄어드는 게 보이니 더 아끼게 된다”고 털어놨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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