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치카, 스골파와 컬링 대결에서 패..가비 "못하는 거 싫어"(컬링퀸즈)

안하나 2022. 1. 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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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퀸즈' 라치카가 스골파와 대결에서 패했다.

이날 스골파와 영앤치카가 예선전을 펼쳤다.

라치카 가비는 '안경 선배'를 연상하듯 안경을 쓰고 경기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하지만 접전 끝에 영앤치카팀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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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퀸즈 라치카 가비 사진="컬링 퀸즈" 방송 캡처

‘컬링 퀸즈’ 라치카가 스골파와 대결에서 패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컬링 퀸즈’에서는 첫 만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골파와 영앤치카가 예선전을 펼쳤다.

두 팀은 서로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보는 내내 긴장감을 선사했다.

라치카 가비는 ‘안경 선배’를 연상하듯 안경을 쓰고 경기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하지만 접전 끝에 영앤치카팀이 패했다. 경기 후 가비는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을 그를 위로했다.

가비는 “다음번엔 잘 하자”라며 “못하는 거 싫어”라는 말을 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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