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채석장 붕괴·매몰 사고 대책 회의

김도윤 2022. 1. 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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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소방, 경찰, 고용노동부, 산림청 등 7개 기관이 31일 오후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현장에서 고덕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2022.1.31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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