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싱어' 스타싱어=장혜진 "왜 안 늙냐고? 방부제 먹어" 망언 종결자[어제TV]

서유나 2022. 1. 3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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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를 뒤잇는 2대 스타싱어의 정체는 가수 장혜진이었다.

1월 30일 방송된 MBN 설특집 예능 '나를 찾아줘, 아트싱어'(이하 '아트싱어') 2회에서는 감쪽같은 분장으로 정체를 감춘 6명의 노래 고수 중 '대한민국 성인 남녀 79.8%가 얼굴만 봐도 아는 톱가수' 1명을 찾는 뮤직 추리쇼가 펼쳐졌다.

판별단은 '너를 만나'를 부른 다섯 번째 아트싱어 '퀸가민가'의 정체를 놓곤 '개그맨이냐 배우냐'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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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연우를 뒤잇는 2대 스타싱어의 정체는 가수 장혜진이었다.

1월 30일 방송된 MBN 설특집 예능 '나를 찾아줘, 아트싱어'(이하 '아트싱어') 2회에서는 감쪽같은 분장으로 정체를 감춘 6명의 노래 고수 중 '대한민국 성인 남녀 79.8%가 얼굴만 봐도 아는 톱가수' 1명을 찾는 뮤직 추리쇼가 펼쳐졌다.

이날 이수영은 첫 순서인 '유령신부'의 '서쪽하늘' 노래를 듣자마자 과감한 확신을 가졌다. 이수영은 "저는 이 분이 누군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스타싱어다. 이분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 엄청난 싱어"라며 "김종서 씨처럼 은퇴 걸겠냐"는 데프콘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그러나 이수영은 두 번째 아트싱어 '블루타이거'가 등장하자마자 바로 자신의 은퇴 발언을 후회했다. '블루타이거'가 폭발적 가창력으로 부르는 '잠시만 안녕'을 들은 모든 출연진은 노래가 끝나자 전체가 기립을 해 박수를 쳤다.

전현무는 "이수영 씨 방금 전 무대가 스타싱어 확실하냐. 이분 만만치 않다. 본인이 기립을 하고 있다"고 굳이 물었고, 이수영은 "그러게요"라며 착잡해해 웃음을 줬다. '블루타이거'의 정체로는 정동하, 윤민수, 더원 등 노래 잘하는 보컬들의 이름이 다수 거론됐다.

판별단은 '너를 만나'를 부른 다섯 번째 아트싱어 '퀸가민가'의 정체를 놓곤 '개그맨이냐 배우냐'로 토론했다. 이수영은 '퀸가민가'가 "굉장히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한 붐"이라고 추정했고, 이는 큰 파장을 줬다. '퀸가민가'는 박명수가 "붐, 얘기해. 인마"라고 버럭 외치자 입술을 앙 다물며 반응, 추측에 확신을 더했다.

'퀸가민가'의 정체를 확인할 기회는 금방 찾아왔다. '퀸가민가'가 1라운드에서 가장 낮은 표를 받고 탈락자가 된 것. 공개된 그의 정체는 반전이었다. 모두가 100%라고 생각한 붐이 아닌 배우 서지석이었다. 서지석은 붐으로 정체를 의심받을 때 박명수 씨 도대체 왜 저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고, 이수영은 "붐이라고 생긱했을 땐 그지 같았는데 서지석 씨라고 생각하니 너무 감미롭다"고 말해 웃음케 했다.

이날 감별단은 분장을 일부 지울 수 있는 지우개 찬스로 1라운드에서 1등을 차지한 아트싱어 '순정마초'의 얼굴을 조금 확인해 보기로 했다. 앞서 노사연은 '세월이 가면'을 부른 '순정마초'의 정체로 인순이를 확신한 터. 그러나 지우개 찬스를 위해 '순정마초'의 프로필 사진이 화면에 공개되자마자 주장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사진의 '순정마초'는 누가 봐도 남자였다.

이렇게 '순정마초'가 스타싱어라는 확률을 줄인 감별단에게 스타싱어에 대한 추가 힌트가 주어졌다. 스타싱어는 MBC 합창단 출신에 서태지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인물로, 소지섭의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할 정도로 팬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 스포츠 클라이밍과 낚시를 즐기는 취미가 있었다. 감별단은 소지섭의 팬이라는 말에 스타싱어가 여자일 거라고 추측, 곧 '유령신부'로 결론을 내렸다.

감별단의 생각은 정답이었다. '유령신부'는 바로 발라드의 여제 가수 장혜진이었다. 장혜진은 힌트에 대해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 1집 코러스를 했다. 소지섭은 '발리에서 생긴 일'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그 전에도 좋아해서 '아름다운 날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했다). 사심이었다"고 밝혔다. 장혜진은 또 왜 안 늙냐는 질문에 "방부제 먹나 봐요"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출연한 아트싱어 '블루타이거'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의 우승자 리누였고, '불꽃사슴'은 음악 크리에이터 함평댁 육소희 씨였다. '순정마초'와 '시계토끼'는 각각 보컬 트레이너 장우람 씨, 안민희 씨였다. (사진=MBN '나를 찾아줘, 아트싱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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