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키트 직접 사용해보는 문 대통령..설 연휴 방역현장 찾아 격려 [포토 뉴스]
강윤중 기자 2022. 1. 30. 23:33
[경향신문]
설 연휴 방역현장 격려 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아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생산하는 충북 청주시 SD바이오센서 오송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시의원들 식당서 ‘몸싸움 난동’···집기 깨지고 난장판
- 김건희 여사, 국화꽃 들고 시청역 참사 현장 추모
- 허웅 “전 연인 임신, 내 아이 아니란 의심 있었다”
- 32억 허공에 날렸다···개장도 못하고 철거되는 ‘장자도 흉물’
- 채 상병 특검법 국민의힘서 안철수만 찬성표···김재섭은 반대 투표
- ‘데드풀과 울버린’ 세계관 합병은 ‘마블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 푸바오-강철원 사육사, 3개월만 재회···할부지 목소리에 반응
- 육사 선배 ‘원스타’가 ‘투스타’ 사령관에게 폭언···군, 정보사 하극상에 수사
- 원희룡 “한동훈과 윤 대통령 관계는 회복 불가···난 신뢰의 적금 있다”
- 이진숙, 5·18 왜곡글에 ‘좋아요’ 누르고…“한·일은 자유주의 동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