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한라산 탐방객 이어져

제주방송 권민지 2022. 1. 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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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한라산 설경을 보려는 등산객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어제(29) 한라산을 찾은 탐방객은 성판악 코스 835명, 관음사 코스는 416명으로 모두 1,251명이었습니다.

오늘도 성판악 코스로 1,000명, 관음사 코스로 497명이 한라산 탐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라산은 하루 탐방객이 1500명으로 제한돼 있고, 잔여 예약 인원이 있을 경우, 등산로 입구에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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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한라산 설경을 보려는 등산객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어제(29) 한라산을 찾은 탐방객은 성판악 코스 835명, 관음사 코스는 416명으로 모두 1,251명이었습니다.

오늘도 성판악 코스로 1,000명, 관음사 코스로 497명이 한라산 탐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라산은 하루 탐방객이 1500명으로 제한돼 있고, 잔여 예약 인원이 있을 경우, 등산로 입구에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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