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0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입력 2022. 1. 30. 20:50
가수 진성의 보릿고개 노랩니다.
저하고 갑장인 가수죠.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저희 세대는 보릿고개 경험이 없지만, 그 시절엔 설 명정 음식 장만하기도 어려웠겠죠?
그렇죠. 모든 게 부족할 때였으니까요. 어머니의 따뜻한 밥상이 그리워지는 설 연휴입니다.
그 따뜻함을 찾아서 고향 가시는 분들, 또 멀리서 그리워하는 분들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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