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 진출 기쁨의 포옹

이지은 2022. 1. 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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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0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호주와의 8강전에서 지소연이 경기가 끝난 뒤 콜린 벨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조별리그 2승 1무로 C조 2위에 오른 한국은 이날 3전 전승을 거둔 B조 1위 호주를 넘으면서 2014년 대회(4위)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2022.1.30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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