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유수빈 "'집사부일체' 첫 녹화 때보다 9kg 쪘다"
안하나 입력 2022. 1. 30.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수빈이 '집사부일체' 촬영 후 9kg이 쪘다고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홈트계의 BTS 사부, 올블랑TV의 료, 제임스, 루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수빈은 "'집사부일체' 첫 녹화 때보다 9kg 쪘다"고 말했다.
더불어 양세형은 "내가 본 배우 중에 관리를 제일 못 한다"라고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수빈이 ‘집사부일체’ 촬영 후 9kg이 쪘다고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홈트계의 BTS 사부, 올블랑TV의 료, 제임스, 루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수빈은 “‘집사부일체’ 첫 녹화 때보다 9kg 쪘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이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이승기는 “수빈이는 진짜 문제 있는 게 뭐냐면, 아침에는 다이어트한다고 하더니 점심에 김치찜을 먹고 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양세형은 “내가 본 배우 중에 관리를 제일 못 한다”라고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