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삼표산업 본사 관계자 등 조사..중대재해법 적용 첫 사례 엄중 수사"

홍예지 2022. 1. 30.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삼표산업 본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날 삼표산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번째로 적용되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만큼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부는 전날 이번 사고를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고로 판단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신속히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석재채취장에서 발생한 토사 붕괴사고 현장에 소방과 경찰 등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는 30일 "삼표산업 본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날 삼표산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번째로 적용되는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만큼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8분께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골재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3명이 약 20m 높이의 토사에 매몰됐다. 매몰된 근로자 중 2명은 숨진채로 발견됐다.

고용부는 전날 이번 사고를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고로 판단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신속히 입건해 수사 중이다.

함께 매몰된 실종자 1명은 아직 찾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지만 많은 양의 토사와 수색범위가 광범위해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삼표산업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