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HDC 아파트 붕괴현장 근무 시청 직원 3명 확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HDC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근무하던 광주광역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 광주시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 도시재생국 소속 직원 2명이 확진됐으며 시민안전실 직원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된 도시재생국 직원 2명과 시민안전실 직원 1명은 최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근무했다.
이중 시민안전실 직원은 업무차 현장 상황실과 현대산업개발 현장 부스 등을 오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방역당국 초긴장…신축아파트 붕괴현장 접촉자 분류·신속항원검사 실시
확진 광주시 직원, 업무차 현장 상황실 및 현대산업개발 현장 부스 오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급증으로 광주지역 검사방식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된 26일 오전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옆에 설치된 '신속항원검사소'에 자가검사키트가 번호별로 분류돼 있다. 2022.01.26. hgryu77@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30/newsis/20220130184111665kitb.jpg)
[광주=뉴시스]김석훈 기자 = 광주 HDC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근무하던 광주광역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 광주시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 도시재생국 소속 직원 2명이 확진됐으며 시민안전실 직원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도시재생국의 다른 직원 1명은 검사 결과에서 확진 여부가 불명확해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확진된 도시재생국 비간부 직원의 가족 3명도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받았다.
확진된 도시재생국 직원 2명과 시민안전실 직원 1명은 최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근무했다. 이중 시민안전실 직원은 업무차 현장 상황실과 현대산업개발 현장 부스 등을 오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붕괴사고 수습 현장 내에서 이들과 접촉자가 있는지 등에 대한 분류 작업 및 다른 직원들에 대한 신속 항원검사 등으로 감염 여부를 가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일 현장 내 인력에 대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서 29일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중 양성으로 판정돼 이와 연관된 다른 직원들도 검사가 이뤄졌다"며 "사고 현장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안타깝지만, 선제 대응 차원서 검사해 확진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연일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주장에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 '전쟁통' 이란 탈출한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 박미선, 암 투병 후 활동 재개…"조금씩 현장으로 복귀"
- 쇼트트랙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재미있는 경험"
- "7만원에 팔아 21만원에 재진입" '고점 신호기' 침착맨, 삼전 올라탄 이유는…
- 택시 뒷좌석서 음란 행위한 30대…여성 기사 트라우마 호소
- 이효리, 논란 의식했나…깔끔한 집 내부 공개
- 이영은, '왕사남' 관람 인증했다가…영화관 비매너 눈살
- 포미닛 남지현 "카메라감독이 '못생긴 X아'라고 하더라"
- '연수입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하면 경제권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