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 확산세 지속..오후 6시 현재 329명

박재원 기자 2022. 1.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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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하루 확진자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3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확진자 329명이다.

충북은 지난 28일 하루 확진자 330명을 기록하며 처음 300명대에 진입한 뒤 지난 29일에는 33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6시 현재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만52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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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332명 최다치 경신 우려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하루 확진자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3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확진자 329명이다.

충북은 지난 28일 하루 확진자 330명을 기록하며 처음 300명대에 진입한 뒤 지난 29일에는 33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집단감염은 청주 흥덕구 학원 관련 2명(누적 46명), 청원구 의료기관 관련 11명(누적 52명), 청원구 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누적 89명), 흥덕구 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45명)이다.

이날 6시 현재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만5259명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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