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누가 데뷔해도 이상하지 않을 연습생 21명[TV와치]

박은해 2022. 1. 30.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 진출자가 공개됐다.

지난 1월 23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9회에서는 첫 번째 데뷔조 7명과 데뷔조에 도전하는 14명이 가려졌다.

명형서, 미나미, 윤승주, 이지우, 이태림, 최윤정, 홍혜주도 그간 선보인 무대 이후 순위가 격동한 만큼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해 데뷔조에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 진출자가 공개됐다.

지난 1월 23일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9회에서는 첫 번째 데뷔조 7명과 데뷔조에 도전하는 14명이 가려졌다. 실력과 매력,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연습생들만 남아 누가 데뷔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방과후 설렘'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 21명의 연습생들. 가장 최근 진행된 온라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보컬 강자 에이스 윤채원을 시작으로 초반부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김리원, 김선유, 박보은이 첫 번째 데뷔조에 포함됐다.

남다른 끼로 이목을 끈 김윤서, 김현희, 실력은 부족하지만 특유의 매력과 성실함으로 호감을 얻고 있는 김유연까지 데뷔조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높은 데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조을 위협하는 도전조 A 김수빈, 김인혜, 김하리, 원지민, 이미희, 이영채, 오지은도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실력은 물론 미션마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명형서, 미나미, 윤승주, 이지우, 이태림, 최윤정, 홍혜주도 그간 선보인 무대 이후 순위가 격동한 만큼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해 데뷔조에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뿐만 아니라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은 10회 방송을 통해 데뷔 조와 도전 조로 나뉘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평가가 거듭될수록 향상된 실력으로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는 무대를 보여주는 21명의 연습생들. 이들 중 누가 팬들의 선택을 받아 7명의 데뷔조에 들어갈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세미파이널이 펼쳐지는 '방과후 설렘’ 10회는 오늘(30일) 오후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MBC '방과후 설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