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수상동 정비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이민 2022. 1.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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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4시 43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42명, 산림청 헬기 등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3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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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30일 오후 4시 43분쯤 경북 안동시 수상동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4대, 인력 42명, 산림청 헬기 등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3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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