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이용규, 올시즌 키움 주장 맡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 이용규(37)가 2022시즌 키움 히어로즈 주장을 맡는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키움은 2022시즌을 앞두고 선수들 추천으로 이용규를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2020시즌 뒤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이용규는 지난해 키움에서 새 출발했다.
이용규는 키움 입단 첫 해였던 2021시즌 더그아웃 리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3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2021프로야구 경기, 2회초 1사 1, 3루에서 키움 3루주자 이용규가 득점한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1.10.30. hgryu77@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30/newsis/20220130173818361uvzc.jpg)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베테랑 이용규(37)가 2022시즌 키움 히어로즈 주장을 맡는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키움은 2022시즌을 앞두고 선수들 추천으로 이용규를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이용규는 키움 유니폼을 입은 지 2년 만에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2020시즌 뒤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이용규는 지난해 키움에서 새 출발했다. 키움은 이용규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가진 베테랑의 합류에 큰 기대를 걸었다.
구단의 기대에 한껏 부응했다.
이용규는 키움 입단 첫 해였던 2021시즌 더그아웃 리더 역할을 톡톡히 했다. 133경기를 뛰며 타율 0.296, 1홈런 43타점 88득점 17도루의 성적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도 과시했다.
사령탑도 이용규에게 큰 신뢰를 보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용규에 대해 "고맙다"는 칭찬을 여러 차례하기도 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는 연봉도 크게 올랐다. 키움은 이용규에게 2021시즌 연봉 1억원에서 3억원(300%) 인상된 4억원의 연봉을 안겼다. 이번 시즌 팀 내 연봉 최고 인상률, 인상액 모두 이용규가 주인공이다.
이제는 주장까지 맡아 팀을 이끌게 됐다.
팀내 주축 선수였던 박병호(KT 위즈)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떠난 가운데 최고참이자 주장인 이용규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1시즌 중 '최연소' 주장직을 맡았던 김혜성은 완장을 내려놓는다. 키움 관계자는 "감독님과의 면담에서 김혜성은 올 시즌 경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광화문 노숙할 사람 구해요"…BTS 컴백 앞두고 SNS '명당 선점' 열풍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변정수, 밀라노서 붕어빵 두 딸 자랑…"제일 행복해"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