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스윙은 템포' [포토]

반재민 2022. 1. 30.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리오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인터뷰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의 강한 바람이 보카리오 골프클럽을 강타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3언더파를 친 셀린 부티에르 였을 정도로 모든 선수들이 강한 바람과 추위에 고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리오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리오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3라운드는 그야말로 바람과의 사투였다. 인터뷰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의 강한 바람이 보카리오 골프클럽을 강타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3언더파를 친 셀린 부티에르 였을 정도로 모든 선수들이 강한 바람과 추위에 고전했다.

리디아 고가 11언더파 선두를 지킨 가운데 다니엘 강이 9언더파 단독 2위,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르가 8언더파 단독 3위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최혜진이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오르며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전인지가 3언더파 공동 10위, 양희영이 1언더파 공동 21위로 뒤를 따랐다.

사진=미국 플로리다 홍순국 기자

Copyright © 몬스터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