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장관, 코로나19 검사체계 전환 준비상황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급 상황 및 인력배치, 검사자 대기 공간 확보 여부 등 코로나19 검사체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 대비해 내달 3일부터 60대 이상, 밀접접촉자 등 감염 고위험군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하고, 그 외에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PCR를 하도록 검사 체계를 변경한다. 2022.1.30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 배우 박주현, 코로나19 돌파감염…"가족 중 확진자 발생"

☞ '윤석열이는 형 카드면 죽어' 김만배 녹취록에…

☞ 젊은 엄마 성폭행 후 대낮 구경거리로…용의자 11명 체포

☞ 설 연휴 첫날 곡성 저수지서 10대 형제 숨진 채 발견

☞ 미스코리아 방송인 서예진 한밤중 만취운전…충돌 벤츠는?

☞ '지금 우리 학교는' 해외서 호평…제2의 '오징어 게임' 될까

☞ 배우 이상윤, 코로나19 확진…오영수와 공연중인 연극은

☞ 핫플레이스 예약권 팔아먹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 실내육상 남자 포환던지기서 '기계 오류'로 세계기록 취소

☞ "중국 위해 더 노력" 쇼트트랙 임효준, 귀화 후 첫 메시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